식품의약품안전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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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바닷가 주변 횟집 비브리오 사전예방 특별관리

농축수산물안전과 운재호|2017-06-16

- 식중독검사차량 배치하여 현장검사 등 사전예방 감시체계 가동 -

□ 식품의약품안전처(처장 손문기)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국민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(28개)과 항·포구(55개) 주변의 횟집(센터) 등을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비브리오균 현장 신속검사, 위생점검 등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○ 이번 특별관리에는 6개 지방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며, 지방식약청은 신속검사 차량 5대를 권역별로 순환 배치하여 횟집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검사한다.
※ 현장신속검사 : 식중독 검사차량에 탑재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(Real-Time PCR)로 비브리오균의 오염 여부를 4시간 이내에 확인
○ 수족관 물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유전자가 확인이 되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여 해당 업소의 수족관물은 깨끗한 물로 교체, 칼·도마 등 오염(우려)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, 판매되는 수산물은 수거·검사 등 예방적 조치를 취한다.

□ 치명율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‧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
○ 식품 구입 시 어패류는 신선한 것으로 장보기의 마지막에 구입하여 신속히 냉장·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○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흐르는 수돗물에 2~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를 반드시 구분하여 사용하며,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‧열탕 처리하여 비브리오균의 2차 오염을 방지한다.
○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·조리하여 섭취하여야 한다.

□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사전 주의정보 제공을 위한 수산물 안전정보체계를 확대 구축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우리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.
○ 오는 6월말까지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개발하여 우선 41개 바닷가 지점에 대한 주의정보 제공을 시범 운영하고 연내에 173개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.
○ 참고로 수산물 비브리오균 검사결과와 사전 주의정보는 식품안전나라(www.foodsafetykorea.go.kr)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(www.mfds.go.kr)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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