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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해명·참고자료

참고자료(12월29일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'4살 아이, 감기약 먹고 희귀병...책임은 누가?' 기사 관련 자료)

의약품안전평가과 |2017-12-30

MBC 뉴스데스크가 17.12.29. 보도한 『4살 아이, 감기약 먹고 희귀병...책임은 누가?』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.

□ 식품의약품안전처(처장 류영진)는 최근 감기약 복용 후 어린이에서 발생한 스티븐스존슨(SJS) 증후군과 같이 소비자가 정상적인 의약품을 사용한 후 발생한 부작용 피해에 대해 국가가 보상하는 ‘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’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

○ ‘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’는 의약품 특성상 허가된 효능효과, 용법용량에 맞게 해당약물을 사용하여도 유전형 등 환자 개인 특성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, 국가가 부작용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사망일시보상금, 장례비, 장애일시보상금, 진료비를 보상하는 제도입니다.
* 보상지급건수(15∼17. 현재) : 사망일시보상금(36건), 장례비(36건), 장애일시보상금(6건), 진료비(50건, 항생제 사용에 따른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부작용 진료비 지급 포함) 보상 완료

- 다만, 현재 입원치료비 보상은 국민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대해서만 이루어지고 있어 그간의 사례와 운영 경험 등을 토대로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사용된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상도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.

- 또한 ‘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’ 제도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국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복약지도서, 의약품 제품설명서 등에 ‘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’ 제도 안내를 추진(‘18년)하고 해당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.

○ 참고로 스티븐스존슨증후군은 홍반성 반점으로 시작하여 수포가 형성되고 피부가 박리되는 중중의 피부점막 질환으로 정상적인 의약품 복용에 의해서도 발생되며, 항생제 복용시에도 알레르기 반응으로 드물게(0.1% 미만)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- 이 증상은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완치되는데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.

□ 류영진 식약처장은 “이번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가족들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”며, “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안전망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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